범어점 11월 3주차 고객소리함

1. 여자 탈의실 긴 옷장 친한 회원끼리 공동 사용합니다. 비번 공유하면서... 참 부끄럽습니다. 개인 옷장이 아닌데요. 강력한 제재를 해주세요. 항상 사용한 분만 사용하니, 공평하지 않습니다.

2. 여자 탈의실 긴장 독점하시는 분들 덕분으로 pay하는 긴장으로 바꿔야 할 듯!!

3. 아침 일찍 오셔서 긴장 하루 종일 잡아 두시는 분들 단속 안 되시면 유료로 바꾸신다고 안내해 주셨는데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동 사용로커를 무단으로 독점하시는 고객님들은 올바른 운동문화 만들기의 혜택을 스스로 포기하시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공평한 사용을 위해 조금 더 모니터링한 후 유료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4. 스피닝 No Show가 많습니다. 다른 회원에게 참여기회가 줄어듭니다. 상습 노쇼회원 체크하셔서 출입금지 시켜주세요. 모든 기회는 평등해야 합니다.

간혹, 수업예약을 잡아 놓으시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노쇼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습적 노쇼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수업시작 후 빈자리가 있을 경우 예약되지 않으신 분들은 대기번호 순서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공평하고 질서 있게 그룹운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스피닝 강사님들과 지혜를 모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