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점 7월 4주차 고객소리함

1. 언제나 쾌적하게 관리 잘 해주는 히트짐~ 사랑입니다! 단지 사용 중에 문득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요. 덤벨 정리렉~! 덤벨 놓는 곳이오. 위에서부터 가벼운 덤벨 부터 놓여 질 수 있도록 렉에 무게별 스티커를 붙여 주시는 건 어떨까요? 사이클이나 트레드 밀에 붙여진 번호 스티커 같이 스티커를 덤벨 정리대 앞 여유 공간에 부착하면 덤벨 짝 찾는 것도 쉬울 뿐만 아니라 따로 덤벨들이 나뒹굴 일이 없어질 것 같아요. 지금은 비어있는 곳에 사용한 덤벨을 놓는 경우도 있다 보니 제일 윗줄에 16KG이나 18KG 덤벨이 놓여 있으면, 그 덤벨을 사용하려고 들 때 너무 불안? 힘들기도 하거든요.(무거워서요) 인테리어에 마이너스 되지 않는 선에서 덤벨 무게별 놓을 수 있는 안내 스티커 고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덤벨 거치대에 무게별 스티커 부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히트짐 고객 소리함은 익명으로 쓰여진 글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CUSTOMER VOICE MANAGEMENT RESULT <월성점 7월 3주차>

1. 안녕하세요, 점핑 수업은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회원입니다. 몇 번 생각하고 다른 회원들의 의견도 듣고 글 남깁니다. 수요일 점핑 수업 때 수업 시작과 끝에 워밍업 곡이 너무 많습니다. 정확히 40분 수업하는데 다른 G.X 수업은 50분인데 비해 점핑은 40분 수업인 이유가 운동 강도가 강해서 그런 걸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만, 텐션을 올리고 운동 강도가 있는 곡의 동작들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많이 릴렉스합니다. 운동 강도를 지금보다 좀 높였으면 하구요. 덧붙여 음악도 좀 신나는 곡들을 회원들이 원합니다. 회원들의 수업 참여도를 조금 고려해주셔서 지금보다는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합시다!

2. 늘 수고가 많으시죠, 더운 날씨에 그래도 운동 하려고 애써 오는데 점핑 수업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듯하여 건의해 봅니다. 음악과 함께 신나게 뛰어보고 싶습니다. 구령도 없고 으샤으샤 전혀 회원들과의 소통 없는 수업이 무의미 할 정도에요. 수요일 점핑 수업을 최윤의 선생님이라도 부탁드려요!

3. 수요일 점핑 수업이 너무 단순, 반복, 지겨움. 음악과 춤이 너무 옛날식! 선생님의 교체 절실히 필요. 워밍업만 10분 이상. 빠른 동작은 1곡뿐. 모두 단순. 히트짐 이름이 아까움. 반드시 교체 꼭! 운동 재미없고 운동 안 됨.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강사 선생님과 소통하여 개선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후 된 트램펄린 천 갈이와 고무줄 교체 완료하였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결과: 강사님과 수업개선 소통하였습니다. 수업이 개선되지 않았다 여기시면 언제든 소리함에 올려 주십시오.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센터발전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히트짐 고객 소리함 답변에 대한 결과점검은 능동적인 움직임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