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짐 앤스파 월성점 4월 5주차 고객소리함

히트짐 월성점 4월 5주차 고객소리함은 0건입니다. 고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센터발전에 힘이 됩니다.

※ 히트짐 고객 소리함은 익명으로 쓰여진 글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CUSTOMER VOICE MANAGEMENT RESULT <월성점 4월 4주차>

4월 3, 4주차 월성점 고객소리함 0건입니다. 4월 2주차 내용을 재공지합니다.

1. 스피닝 수업 전 후 환기하기 위해 선풍기를 틀었는데 이를 싫어하는 회원이 전원을 꺼버렸습니다. 강사님 허락 하에 또는 묵인 속에서 선풍기를 틀어도 바람을 싫어하는 회원 때문에 눈치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높은 온도와 운동열기 때문에 냉방기구 사용에 있어서 회원들 간의 마찰이 해마다 발생합니다. 강사조차도 눈치 보면서 전원을 켜야 하는데 실내공기가 더워서 운동하다보면 호흡이 힘들고 환기와 공기순환 차원에서 선풍기와 에어컨의 도움이 필요한데, 해마다 벌어지는 회원들 간의 마찰을 해결할 수 있기 위해 히트짐 운영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바람과 냉기가 싫으면 영향을 가장 덜 받는 자리로 이동하고 그 자리는 더위 때문에, 더운 공기 때문에 호흡하기 힘든 회원들을 위해 양보해 주실 수는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스피닝 자리는 선착순으로 예약부에 이름을 작성하기 때문에 센터 측에서 자리양보에 대한 조율은 힘듭니다. 현재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스피닝 강사님과 소통 후 개선점 찾아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결과: 대형 선풍기를 빼고 서큘레이터로 교체하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 히트짐 고객 소리함 답변에 대한 결과점검은 능동적인 움직임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