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탈수가 오래 지속되면 비만, 피부 노화, 변비, 만성 피로, 어지럼증,

소화 불량, 관절통 등을 유발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평균 물 섭취량은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량보다 현저히 부족한 수치입니다.

히트짐이 알려드리는 만성탈수 자가진단법 문항에 답해보고,

만성탈수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만성탈수 증상 자가진단법
 - 지난 한달 기준으로 생각해보고 답변하세요.

1. 하루 평균 마신 순수 물의 양은 얼마나 되나요?

Y - 3컵 이하

N- 4컵 이하

2. 기상 시 몸이 붓고 푸석푸석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면

얼마나 자주 있었나요?

Y - 7일 이상

N - 6일 이하

3. 피부가 거칠고 화장이 잘 되지 않았던 날은 며칠인가요?

Y - 7일 이상

N - 6일 이하

4. 배변 시 과다하게 힘을 준 경우는 몇 번 인가요?

Y - 3회 배변 중 1회 이상

N - 4회 배변 중 1회 이하

5. 하루 평균 소변량은 얼마나 되나요?

Y-  적은 편이다

N - 보통이거나 많다

6. 음주 횟수는 평균 몇 회 정도 되나요?

Y - 4회 이상

N - 3회 이하

7. 피곤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날은 며칠인가요?

Y - 7일 이상

N - 6일 이하

8. 추위나 더위에 약하다고 느낀 날은 며칠인가요?

Y - 7일 이상

N - 6일 이하

9. 일주일 평균 배변 횟수는 몇 번 인가요?

Y - 2회 이하

N - 3회 이상

만성탈수 자가진단 문항에 모두 답하셨나요?

만성탈수 증상 질문에 대한 답 중 Y가 4개 이상 나왔다면

만성탈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탈수가 되지 않으려면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물론, 음료가 아닌 순수 물로 말이죠.

이제라도 물마시기를 통해 체중 감량, 피부 미용 효과도 보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