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알려주는 건강 위험 신호2017.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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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살펴보세요!
피부가 알려주는 건강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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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적신호! 피부가 잘 알려준다는데 무심코 지나치진 않았나요? 해당되는지 살펴보세요.
멍이 잘 든다 > 백혈병
나이 들어 멍이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핼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볼에 붉은색 보랏빛이 돈다 > 심장병, 폐질환
피부, 특히 뺨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심장이나 폐의 이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피부색이 거칠고 탁해졌다 > 부신기능장애
피부가 거칠어져서 전과 달리 색도 거무칙칙하고 탁해진 경우 부신의 기능 장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부신은 생명유지에 직접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하는 소중한 기관이다. 그러므로 이런 징후가 느껴진다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가 보는 것이 좋다.
거미모양의 반점 >간경변, 만성간염
거울 앞에 섰을 때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간염 등 간 기능이 저하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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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히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