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몸에서 벌크업 까지, 프로필 촬영은 거점일 뿐! - 도현호 회원님의 다이어트 도전기201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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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GYM FITNESS 이달의 회원
침산점 이성록 트레이너 X 도현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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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에서 벌크업 까지, 프로필 촬영은 거점일 뿐!
운동은 살을 빼기 위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더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도현호 회원님도 같은 이유로 히트짐을 찾아주셨답니다.
항상 마른 몸으로 살아와 잠깐의 불규칙한 생활로 살이 찌게 되어 충격을 받은 회원님..
그로 인해 운동을 시작하던 중 이성록 팀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몸의 단점을 알게 되어
퍼스널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도현호 회원님 before)
마른 몸인 회원님에게 몸을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웠고, 운동, 식단 모두 처음이라
꽤나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도현호 회원님 인바디 변화)
퍼스널 트레이닝 진행 세션은 총 50 세션, 6개월동안 진행 하셨고
수업은 주 평균 2회, 운동은 주 평균 5회로 꾸준히 히트짐에서 운동을 하셨습니다!
옛날에도 헬스장을 다져봤지만 단순히 한 달만 하고 그만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이성록 팀장님과의 수업을 통해 운동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수업을 토대로
운동을 하며 변화하는 모습에 만족하며 운동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도현호 회원님 after 1)
몸의 단점을 알고 있던 회원님이었지만, 자신의 단점을 더 잘 캐치 해주신 이성록 팀장님 덕분에
큰 부상 없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운동 중 궁금한 것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려주시며 단순히 무거운 무게를 들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닌,
운동에 흥미를 더하여 이끌어 주신 이성록 팀장님!
(도현호 회원님 after2)
살을 빼는 것 vs 살을 찌우는 것, 과연 어느 과정이 더 힘들까요?
비만학(bariatrics)에서는 빼는 게 오히려 더 쉽다고 합니다.
없는 것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
이성록 팀장님께서는 불과 6개월 전 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도현호 회원님께서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셨다고 합니다!
(도현호 회원님 after3, 4)
벌크 업 후 2차 프로필 촬영에는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 도현호 회원님을 기대하며,
이성록 팀장님께서는 ‘지금은 아직 안주하기에는 이르다.’ 라는 말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표는 프로필 촬영을 넘어 하반기 대회가 목표이기 때문이니까요!
